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유럽여행 했을 때 딱 떠오르는게

축구 직관이죠 !! 

 

실제로 많은분들이 유럽여행을 가시면 

대한민국 선수의 경기를 직관하고 계신데요, 

손흥민 선수 이강인 선수 김민재 선수 등등 

축구 경기 직관이 하나의 코스이기도 합니다. 

 

 

티켓 가격의 범위는 굉장히 넓은편인데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라리가 경기는 

70유로 ~ 500유로 

( 10만원 ~ 65만원 )

정도의 선이긴 한데요, 

 

 

상대팀이 누구냐에 따라서도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레알 바르셀로나 등등

유명 팀과 함께 경기 직관은 

대략 20 ~ 30 만원 예상하셔야할것같구요. 

 

마요르카 홈경기 홈티켓의 경우에는 

3만원~5만원 짜리도 있다고 합니다. 

이강인 선수를 볼 목적이라면 

상대팀이 누구냐와 상관없이

너무나도 가치 있겠죠 ㅎㅎ 

 

 

이강인 선수가 속해있는 '레알 마요르카' 는 

'마요르카' 도시를 베이스로 둔 한 팀입니다. 

 

스페인 본토에서 떨어진 섬인데요, 

홈경기를 할 때는 마요르카에서

원정 경기를 할 때는 다른 도시에서 

경기를 하겠죠 ? 

 

그렇기 때문에 경기 직관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먼저 본인이 여행할 곳에 원정경기가 열리는지, 

혹은 마요르카로 가서 홈경기를 볼것인지 

경기 일정을 조사해보신 후에 

여행 계획을 대략적으로 짜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경기 일정은 네이버로 검색을 해보시구요, 

티켓팅은 

https://www.rcdmallorca.es/en

 

RCD Mallorca | Web Oficial

RCD Mallorca

www.rcdmallorca.es

위의 레알 마요르카 오피셜 에서 

경기 일정 1~2주일 전에 하시면 됩니다. 

 

마요르카의 경우에는 

현장 매표도 가능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또 !!

마요르카 홈경기 보시는 분들은, 

마요르카 훈련장에서 

이강인 선수도 볼 수 있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밝게 사진찍어주시고 

사진도 다 찍어주신다고 하네요 ㅎㅎ

 

 

 

 

 

자궁 근종 및 선근증은 여성에게

꽤나 흔하게 생기는 자궁 질환인데요, 

 

요즘은 이러한 근종으로 인해서 자궁을

적출하시는분들이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자궁이 여성의 상징처럼

 없어서는 안 될 기관처럼 여겨지곤 했으나, 

요즘에는 가임기가 지난 나이이면 

이 기관의 큰 쓸모를 느끼지 못해, 

자궁 적출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어서 

자궁 적출하는 케이스가 많아진것같습니다. 

 

심지어 OECD 국가 중에서 

한국이 자궁적출률이 1위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분들이

잘 못 생각하시는게 있습니다. 

 

임신만 못하는거 아니야? 

없어도 똑같잖아 ? 

라는 생각인데요, 

 

 

그러나 자궁은 여성의 호르몬 순환에 

크게 관여하는 기관이라, 

적출 수술 후에는 후유증, 부작용을 

겪으시는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요실금인데요, 

자궁이 방광, 대장, 직장 등등 

각 종 장기들과 서로 맡붙어 있다가 

갑작스레 적출되면, 

 

방광이 지지되던 공간이 사라지다보니 

요실금이 나타나게되고,

심하게는 질탈출증 골반장기탈출증과 같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상실감으로 인한 우울증

혹은 급격한 노화, 피로감, 근육통,

골다공증, 허리 무릎 통증 등의

여러 후유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최후의 치료 방법이 자궁 적출이라는 

의사의 판단이 내려진다면, 

불가피하게 수술을 해야겠지만, 

 

웬만하면 자궁을 보전하면서  

치료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임기가 지난 여성의 자궁일지라도, 

자궁은 자궁 나름의 역할이 있다는것 

알아두시고 참고해주세요 ! 

발표 할 때나 면접을 볼 때 혹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서야할 때가 되면 

긴장이 되고 목소리와 몸이 떨리는 분들 계신가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한테 이목이 집중되는 경우에 

굉장히 당황하고, 얼굴이 빨개지고, 

목소리 혹은 몸까지 떨릴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감이 없어서 혹은

준비가 덜 되어서가 이유라고 생각은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을 때에는 

실수할까봐 더 긴장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중요한 일이 있을때에 

긴장도가 올라가는 사람 있으시죠 ? 

 

살다보니 이건 내 마음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는걸 깨닫는 날이 많아지더라구요. 

긴장한 모습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것도 싫고.. 

 

 

그래서 저도 알아보다보니 

'인데놀' 이라는 약을 복용하면 

물리적으로 긴장도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보에 따르면, 

빈맥, 부정맥, 고혈압 등등 

혈압과 관련된 질병에

치료될 수 있는 약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혈압이 안정적으로 뛸 수 있게 

조절을 도와주는 약인건데요, 

 

인데놀은 이러한 효과를 이용해서 

긴장했을 때 심장이 쿵쾅쿵쾅 

빠르게 뛰지 않도록 조절하는것이죠. 

 

그저 혈압을 조절하는 약이기때문에, 

의존성이나 부작용이 크게는 없지만,

저혈압 환자는 복용하면 위험하다고 해요. 

 

진료시에 본인 상태를 잘 얘기해보시면 

의사쌤이 잘 처방해주실것 같습니다. 

 

 

저도 몇번 복용해본적이 있는데요, 

약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목소리 떨림이 사라지고, 

심장 두근거림이 덜 느껴지고, 

그러한 효과로 인해서 

대답할 때 더 자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처럼 발표나 면접 등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은 

가까운 병원에서 인데놀 처방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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