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내부는 철저한 흡연 금지 구역이기때문에, 

연초는 물론 전자담배도 필 수가 없는데요, 

 

장기간 비행기에 오르는 경우에

흡연자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일 수 있습니다. 

 

 

담배중독은 니코틴 중독때문에 

생기는것이기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이 니코틴을 원하기 때문에, 

흡연자들에게 금연이란

정말 어쩔 수 없는 고통일 수밖에 없습니다. 

참는다고 참아지지 않는것이지요. 

 

그러니, 장거리 비행을 하시는 경우라면, 

흡연자분들은 걱정이 되실 수 밖에 없으실것같습니다. 

 

그런데, 희망적이게도 

비행기내에서 이 금단현상을 견딜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 

 

 

 

 

그 방법은 바로,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는것인데요,

금연 보조제는 금단현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면서 

금연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제랍니다. 

보조제의 종류에는 

니코틴 패치와 니코틴 껌이 있구요, 

 

패치와 껌 모두 소량의 니코틴이 들어있어, 

몸에 천천히 니코틴 흡수를 도와 

금단 현상을 줄여준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따를 수 있고, 

사용시에 주의점이 있으니 

그 주의점들을 꼭 꼭 숙지하시고, 

비행전에 미리 테스트로 사용을 해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 

 

또한, 패치를 붙여놓고 혹은 껌을 씹은후에 

흡연을 하실 경우에 

니코틴 흡수량이 많아져 

위험하거나 부작용이 심할 수 있으므로, 

함께 사용하는건 절대 금물입니다 !!! 

 

 

니코틴 패치나 니코틴 껌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니, 

보건소에서 금연 교육을 한 번 받아보시고 

금연 보조제를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요즘 반려견 반려묘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많은 분양의 루트가 생겨났어요. 

 

브리더, 펫샵, 농장, 유기견, 가정분양, 책임분양 

일반적으로 이 정도의 종류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책임분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임분양 대체 무슨 뜻일까? 

 

사실, 책임분양과 책임비의 의미가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기때문에 

조금은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어느곳에서 어느 사람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니, 

아래를 읽어보시고 한 번 의미를 적용해보세요 !

 

1. 책임비 = 고밥비( 고양이 밥 비용 )

 

이 의미는 유기묘/길냥이들을

임시 보호하고 입양 보내면서 생긴의미라고 하는데요, 

 

임시보호를 하면서 든 고밥비를 보상해줌과 동시에

무료로 분양해주면 쉽게 유기 할 수 있으니

더 책임감을 갖도록 책임비를 주고

고양이를 분양받는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요,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잘만 살고 있던 야생 고양이를 주어다가 

돈을 주고 판매하는 못 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야생 동물을 포획해서 판매하는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책임비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입양을 다시 고려해보시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2. 책임비 = 펫샵의 사기 상술 횡포 

 

펫샵에서 무료 분양이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이 동물에게

접종비 검사비 사료비 등등 

이만큼이 들었다며, 

무료로 분양해가는 대신에 

지금껏 든 금액을 책임비로 달라고 

상술을 펼치는 펫샵이 있다고 합니다. 

 

마치 광고하는 모양새는

중고차, 부동산 허위매물과 같은 수법이죠. 

 

이러한 책임 비용을 요구하는 펫샵은 

절대 절대 절대 거르세요.

 

 

 

 

 

 

3. 책임비 = 분양비(입양비)

 

이 경우에는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펫샵에서의 판매와 개인 파양인데요, 

 

펫샵에서 분양이 오랫동안 안 되는 동물이거나

개인 가정에서 파양을 해야하는경우에 

분양비를 책임비로 이름을 바꿔 

입양을 보내면서 받는 금액을 말합니다. 

 

사실상 분양비랑 같은 의미인데, 

제 값을 받으면 분양비,

제 값을 받지 못할 상황이면 책임비.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책임비 = 잘키워주시면 돌려드릴게요 

 

이 경우는 유일하게 긍정적인 의미가 될것같아요. 

반려 동물을 무료로 입양보내는 대신 

잘 키워줄것을 약속받고 책임비를 받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돌려주는 개념이에요. 

 

진짜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은 이렇게 하시는것같아요. 

거의 이런 경우는 잘 못본것같아요 ㅠㅠ.. 

 

 

 

 

 

 

개인적으로 책임분양은

좋은 분양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책임분양보다는 가정 분양을,

가정분양보다는 브리더를 더 추천드리고, 

 

펫샵은 전염병 걸릴 확률이 너무 높기때문에 

절대적으로 비추천하는 입양 방법입니다. 

모두들 좋은 가족 만나시길 바랍니다^^ 

 

 

 

 

 

 

 

 

 

보통 미국의 치안을 생각 할 때에는 

그 동네의 분위기, 범죄률, 총기난사 

등등을 하나로 모아서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이 많이들 가시는 

엘에이, 뉴욕, 라스베가스 등등의 도시들은 

많이들 가보셨기때문에 

분위기, 치안 등등이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애리조나 주는 한국인 혹은 관광객의 

비율이 비교적 적은 동네라서 

치안이 어떨 지 감이 안잡힐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이 미국 전체의 범죄율을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지도인데요, 

 

빨간부분이 비교적 범죄율이 높은 주에요. 

애리조나 주를 보시면 

빨간편에 속한게... 흐음

범죄율이 낮지는 않습니다. 

 

위의 수치는 total crime 이구요, 

이 중에서도, 대체적으로 높은 범죄는 

집 절도, 도둑, 차량 절도, 재산 범죄 

larceny, burglary, vehicle theft, property crime 

돈과 관련 된 범죄율이 높은 편이였습니다. 

 

이걸을 어떻게 해석해보면..

여행자들과는 관련이 없는

범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엔텔롭 캐년이나 그랜드 캐년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러나 애리조나 주에 거주하시거나 

거주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더욱 더 보안에 신경쓰시는게 좋겠습니다. 

 

 

 

 

 

 

 

미국 하면 총기난사 범죄를 간과할 수 없는데요,

 

이 지도는,

2023년 상반기 총기난사 통계입니다.

애리조나 주에서는 6건이 발생하였네요. 

 

Phoenix, Mesa, Yuma, Tucson

지역에서 발생을 했고, 

사망자는 총 7명,

부상자는 17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https://www.gunviolencearchive.org/reports/mass-shooting?sort=asc&order=State 

 

자세한 보고는 위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주는 대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한번에 듬뿍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주 입니다. 

 

그럼에도 범죄율이 다른 스테이트에 비해서 

높다는 사실은 참 마음이 아프지만.. 

 

항상 조심하시고 보안에 신경쓰신다면, 

더욱 더 안전하게 애리조나를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 

 

해외에 오랜기간 유학하시면서 

혹은 주재원으로 계시다보면 

늘어나는 물건들이 정말 많죠? 

 

그 많은 물건들 중에서도 

고가의 명품들이 있을 때가 있을텐데,

귀국 할 때마다 항상 고민이 되실것 같아요. 

 

왜냐면 저도 오랜 기간 유학하면서 

귀국할 때 그게 항상 걱정이였거든요. 

 

( 참고로 미화 $800 미만은

면제이니 설명 패스하겠습니다. )

 

원칙적으로 알려진것은 

귀국날짜 기준, 3개월 이내에 구매한것은 

공항 세관에서 반입 신고와 함께

관부가세를 납부해야합니다. 

 

그러나 3개월 이상 된 물품이라면, 

신고의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즉, 유학하며 구매해 온 물건들은 

대부분이 관부가세 면제가 된다는것입니다. 

( 3개월 이내 물품 혹은 새상품 제외 ) 

 

 

 

그러나 당연하게도

선물용 판매용 으로 들여오는 제품이라면, 

구매한 지 3개월 이상이 지나도 

당연히 공항 세관에서 세금을 납부하셔야하며, 

 

세관에 자진으로 신고를 하지 않고, 

랜덤 검사를 통해 걸리는 경우에는 

그에 대해서 소명을 하시거나, 

추가적으로 과태료를 물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3개월 이내 구입 물품에 대해서는,

 

유학생시거나 주재원이셔서 

잠시 한국에 머무르시고 

바로 물건을 반출하신다면 

 

세금납부의 의무는 없지만, 

세관에 보고하시면 더 안전할것같습니다. 

 

 

 

또한, 고가의 시계 가방 악세사리 등의 경우에는 

구매한 지 몇년이 지났던, 

공항세관에서 특별 단속이 될 수 있어 

구매 시기를 알릴 수 있는 증거를

항상 준비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위탁수화물로 보내는 경우에는

카메라로 내용물이(명품 로고)

전부 찍혀져 나오기 때문에, 

 

오래전 구입하신 물건들이라도, 

세관에서 무조건적으로 검사 대상이 됩니다. 

그러니 위탁수화물로 입국하신다면 

이에 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캐나다에 살면서 치아 교정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저도 잠시 캐나다에 있으면서 

여기서 치아 교정을 해볼까?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타지에서, 모국어가 아닌 국가에서 

비싸게 교정 치료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교정 치료가 쉬운일이 아닐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타국에서 눈탱이를 맞는다면 

너무나도 속상하겠지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에서는 

교정 치료 가격이 얼마정도 하는지, 

어떤 교정이 괜찮을 지 한 번 알아보려고합니다. 

 

 

구글에 검색해본 결과로는 일반적으로 

교정 가격은 $3000 ~ $10000 

삼백만원에서 천만원 범위로 

굉장히 다양하다고 해요. 

 

위의 사진처럼, 

메탈교정 $3000 ~ $7000

세라믹 $4000 ~ $8000 

설측 교정 $8000 ~ $10000

인비절라인 $4000 ~ $7400 

범위는 이렇게 된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각자 교정 방법에 장단점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것은 

'인비절라인 invisalign' 치료인데요, 

 

인비절라인은 미국에서 개발된 

투명교정 치료법이에요. 

회사 이름이기도 하죠. 

 

인비절라인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고, 

치료과정속에서 본사에 보고를 하고 

본사에서 교정기를 받는 시스템이기때문에, 

치료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투명교정이기때문에 

 심미성, 편리성 등등의 면에서는 

어느 다른 교정 치료법들 보다

이점이 훨씬 많은 치료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브라켓 장치 교정보다

통증도 덜 하다고 하기도하고, 

 

치료주기도 6주~8주로 긴 편이고, 

치료 기간도 다른 교정에 비해 빨리 끝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몇몇은 상술일수도 있겠지만은.. 

일상생활속에서 불편함이 덜어진, 

근데 가격은 또 합리적인 치료라면 ?!

 

무엇보다 타지에서 교정치료를 받는다면, 

의사의 능력이 의심스러울 수도 있고, 

한국으로 귀국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여러가지의 걱정들이 있을텐데

그런 걱정들이 조금은 덜어진다는 점에서 

인비절라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캐나다에서도 한국만큼이나

 인비절라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치과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등등 

계시는곳에서 근처의 인비절라인 치과를 

검색해보시고, 정확한 가격을 한 번 알아보세요 ! 

한국인 선생님이 계신곳도 종종 있답니다. 

 

치과마다 가격은 다를지라도, 

미국 본사에서 피드백을 받고 

교정기를 받고 치료 과정은 똑같을테니까

가격이 저렴하거나, 선생님이 명성이 있거나 

이 두가지 중 선택하셔서 

병원을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 

 

 

 

캐나다에서 생활하다보면 

AERO PLAN 로고가 정말 많이 보입니다. 

 

에어로플랜은 캐나다의 대표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의 마일리지인데요, 

캐나다에서 살다보면 

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을때가 꽤나 있는것같습니다. 

 

특히 대표적으로 캐나다에서 술을 파는 

리커스토어 LCBO 에서 

에어로플랜 로고를 많이 보게되는것같습니다. 

 

술을 사다보면 가격표 근처에 

Aeroplan 포인트가 적립되는 술인지

얼마나 적립되는지 등등 써있기도하고, 

 

계산할 때 에어로플랜 카드 있니? 

라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건 단순히 술을 샀을 때 

비행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에어로플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거랍니다. 

 

 

 

 

 

 

에어캐나다 홈페이지 상세 설명을 살펴볼게요. 

보시면 CAD $4 마다 1 포인트가 적립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특정 술은 매월 이벤트에 따라

보너스 포인트를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모아야, 

얼마 어치의 술을 사야 

비행기 티켓을 살 수 있을까요? 

 

물론 출발지 목적지 성수기 비성수기에 따라 

포인트가 달라지겠지만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토론토-인천 직항 편도 티켓

조회해 본 결과, 

매 월 포인트가 다르게 청구되네요.

 

비교적 날씨가 좋은 7월, 8월,9월의 경우 

75000 ~ 80000 포인트와 현금 $66 

으로 편도 티켓을 살 수 있고, 

 

11월은 약 45000 포인트와 현금 $66 로 

편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네요. 

 

$4 달러당 1포인트가 적립되다고 하니, 

약 18만달러 (CAD $180,000 )

한화로 대략 1800만원 어치의 

술을 구매하시면 편도 티켓 하나가 생기네요. 

7~9월로 계산하면 3200만원이겠네요. 

 

 

 

 

 

 

엄청난 금액이기는 하나,,, 

열심히 열심히 적립하다보면

비행기 티켓이 생기니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른 카드 혜택이랑 같이 사용하다보면

두배로 적립할 수 있으니 좋구요. 

 

카드는 LCBO에서 새로 받으실 수도 있고, 

온라인 회원가입하셔서 적립하셔도 됩니다. 

열심히 적립하셔서 비행기 티켓 겟 하시길 !! 

 

 

 

 

 

 

캐나다는 물건을 구매할 때

소비세 (sales tax)가 발생합니다. 

 

이 소비세는 캐나다 주별로(state)

각기 다르게 정해져있습니다. 

 

일단, 소비세는 

GST / PST / HST

세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GST는,  Fedral Goods and service tax 로,

캐나다 연방국에서

즉, 캐나다 전체에서 5% 동일하게 걷어가는 세금입니다. 

 

PST 는, Provincial Sales Tax 로, 

각 주에서 걷어가는 소비세입니다. 

이 PST 로 인해서 물건 구입시에 

각 주마다 차이가 나는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이 두 소비세를 합친것을 

HST Harmonized Sales Tax 라고 합니다. 

 

 

< 주별 소비세 > 

 

Alberta 알버타 (밴프/재스퍼) 5% 

BC 브리티시 콜롬비아 (밴쿠버) 12%

Ontario 온타리오(토론토/오타와) 13%

Quebec 퀘벡 14.975%

 

많이들 여행 하시는 밴쿠버와 토론토는

소비세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퀘벡은 굉장히 비싼 수준인것 같구요, 

알버타는 5%로 굉장히 저렴하네요.

 

주요 도시 이외에도 아래에 

다른 주들의 소비세를 적어놓았으니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 ^^ 

 

 

Manitoba 매니토바 (위니펙) 12%

New Brunswick 뉴브런스윅 15%

뉴파운드랜드앤래브라도 15%

( Newfoundland and Labrador )

노스웨스트 테러토리즈 5%

( Northwest Territories )

Nova Scotia 노바 스코티아 15%

Nunavut 누나부트 5%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15%

( Prince Edward Island )

Saskatchewan 서스캐처원 11% 

Yukon 유콘 5% 

 

 

 

파일럿을 마음속에 품고 계신분들 참 많으시죠? 

 

사실상 파일럿은 장벽이 너무 높아, 

가정이 유복하지 않은 이상 혹은 

고등학교 성적이 아주 좋지 않은 이상은 

도전해보기 어려운 직업인것같아요 ~ 

 

그렇지만, 파일럿은 나이가 들어서

돈을 모아서 언제든지 도전해볼 수 있는 

나이에 제한이 없는 직업이기때문에 !! 

마음속에 품고계시다면 꼭 끝까지

도전해서 꿈을 이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면 이제 파일럿이 되는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국 4년제 항공 대학교 유학 

2. 미국 비행학원/학교 유학

3. 한국 소재 대학교 항공운항과 입학 

4. 공군사관학교 입학 

 

간단하게 말하면 위의 네가지 방법이 있어요 

물론 다른 방법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위의 네가지가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들

선택하시는 길인것같습니다. 

 

 

1. 미국 4년제 항공 대학교 유학 

 

미국에는 항공운항과가 있는 대학교가 

꽤나 많이 있습니다. 

 

엠브리 리들 항공대 ,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 등등 

한국인이 많이 가는 대학교들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4년제 대학을 다니면서 면장을 취득하게 됩니다.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라이센스도 취득하게 되어 

어떻게 보면 힘들면서도 비싼 과정이라고 볼 수 있지만, 

취업면에서는 어느 방법보다 유리하다고 합니다. 

 

 

2. 미국 비행 학교 

 

미국에는 항공 운항곽 있는 대학교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비행학교가 있는데요, 

이러한 학교들은 마치 자동차 면허 시험을 가르쳐주는 학원과 같다고 보시면 돼요. 

미국은 워낙 땅이 넓다보니 

이러한 비행기 운전 라이센스를 딸 수 있는 학원이 

미국 전체에 널렸다고 합니다. 

 

비행학원은 큰 어려움없이 영어만 가능하다면, 

입학도 용이하고 비용도 저렴하다보니,

한국에서 대학교를 이미 졸업하고 

파일럿을 꿈꾸고 계신분들께서

많이들 도전하는 길인것같습니다. 

 

항공 대학교에 비하면 비용이 저렴하고,

시간도 비교적 2~3년으로 짧게 걸린다는 점에서 

많이들 관심을 가지곤 합니다. 

 

 

3. 한국 소재 대학교 항공운항과 입학 

4. 공군사관학교 입학 

 

3번 4번은 보통 고등학교 졸업생이 갈 수 있는길이고, 

한국에서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파일럿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조금 있으신분들은, 

1번과 2번 방법을 고려하시는게 좋겠죠 ? 

 

미국 유학 비용은 대략 2억 ~ 5억을 생각하시고

예산에 맞춰 학교 학원 등등을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어렵다면 유학원을 이용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중고 명품으로 가장 유명한 구구스 ! 

과연 반품이 될까요? 

정답은 YES 반품 됩니다 

 

 

제가 처음 구구스를 이용할때는 당연히 중고 상품이라 환불이 안되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온라인 상품의 경우에는 받아보고 환불이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몇번은 사진과 달라서 환불 해 본 경험이 있기도 하구요 ! 

 

환불시에는 초록색 택이 꼭 붙어 있어야합니다 ! 초록색 태그를 제거하면 사용한것으로 간주하고 환불이 절대 안된다는 점 알아두셔야합니다 !!!!! 초록색 택만 잘 붙어있으면 깔끔하게 문제없이 다 환불 됩니다 !!! 

 

 

또, 알아두어야 할 점은 수령후 24시간 이내로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점은 법적으로 정해진것이 아니기때문에 꼭 24시간이내에만 환불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구구스를 종종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솔직히 24시간은 너무 야박하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ㅠㅠ 사실 저는 택배를 늦게 확인해서  24시간이 지나고 전화로 환불을 요청한적이 있는데요, 큰 문제 없이 환불을 받아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약간.. 의심의 목소리..? 이제와서 환불하신다구여..? 이런 느낌으로 말씀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 고가의 명품인 만큼 소비를 결정할 기간을 충분히 주는게 맞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중고 물품이니 백화점만큼 30일의 소비 고려 기간을 바라는건아니지만 ! 적어도 3일의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구구스...? 

 

요즘 '00좌' 라는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죠? 

 

최근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들도 꼬북좌, 왕눈좌, 메보좌, 단발좌 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요, 이게 대체 무슨 뜻인걸까요? 

 

본좌 뜻 / 좌 뜻

'본좌' 라는 뜻은 본인을 높여 부를때 쓰는 말인데요, '~좌'는 여기에서 유래해서 누군가를 위대한사람 혹은 신처럼 모실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00좌' = '00신'

으로 보면 훨씬 설명이 쉽겠네요. 

 

 

즉, 꼬북좌는 '꼬부기 여신' 이라는 뜻을 가진 애칭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왕눈좌와 단발좌 역시 왕눈이 여신, 단발 여신의 뜻으로 볼 수 있으며, 

 

메보는 메인보컬을 줄인말로, 메보좌는 '메인보컬여신' 이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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