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수 박효신씨와 가수 박지윤씨가 

닮았다는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성씨까지 박씨로 같아, 

진짜 남매인가 ? 친척인가? 

하는 이야기들이 있었지요. 

 

 

두 사진을 놓고 이목구비를 살펴보면 

정말 남매같이 닮은것 같습니다. 

 

큼직한 눈이며, 

높은 코, 시원하게 웃는 입 

많이 닮았네요 !

 

옆모습도 비교해봅시다 ! 

어떤가요? 닮았나요 ?

 

 

닮았다고 생각하시는분이 많긴하지만, 

두 분은 남매도 아니고, 친척남매도 아니랍니다 ~ 

 

비행기 내부는 철저한 흡연 금지 구역이기때문에, 

연초는 물론 전자담배도 필 수가 없는데요, 

 

장기간 비행기에 오르는 경우에

흡연자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일 수 있습니다. 

 

 

담배중독은 니코틴 중독때문에 

생기는것이기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이 니코틴을 원하기 때문에, 

흡연자들에게 금연이란

정말 어쩔 수 없는 고통일 수밖에 없습니다. 

참는다고 참아지지 않는것이지요. 

 

그러니, 장거리 비행을 하시는 경우라면, 

흡연자분들은 걱정이 되실 수 밖에 없으실것같습니다. 

 

그런데, 희망적이게도 

비행기내에서 이 금단현상을 견딜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 

 

 

 

 

그 방법은 바로,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는것인데요,

금연 보조제는 금단현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면서 

금연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제랍니다. 

보조제의 종류에는 

니코틴 패치와 니코틴 껌이 있구요, 

 

패치와 껌 모두 소량의 니코틴이 들어있어, 

몸에 천천히 니코틴 흡수를 도와 

금단 현상을 줄여준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따를 수 있고, 

사용시에 주의점이 있으니 

그 주의점들을 꼭 꼭 숙지하시고, 

비행전에 미리 테스트로 사용을 해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 

 

또한, 패치를 붙여놓고 혹은 껌을 씹은후에 

흡연을 하실 경우에 

니코틴 흡수량이 많아져 

위험하거나 부작용이 심할 수 있으므로, 

함께 사용하는건 절대 금물입니다 !!! 

 

 

니코틴 패치나 니코틴 껌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니, 

보건소에서 금연 교육을 한 번 받아보시고 

금연 보조제를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글을 찾아오신 분이라면 

다리찢기 일자가 간절하신 분들이시겠죠? 

 

 

 

다리찢기는 사실 단기간에 만들기는 

굉장히 어려운 동작입니다. 

 

왜냐하면, 다리에 수많은 근육들이 존재하는데, 

그 근육들이 전체적으로 늘어나줘야 

일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꾸준함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바쁜 현대인에겐 더욱 더 힘들 수 있지요. 

 

 

 

그래서 다리찢기 성공까지 얼마나 걸리냐구요 ? ^^

 

절망적인 소리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무리하게 찢지 않는 이상은 

다리찢기는 최소 2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유연성과 운동량이 다르기때문에 

성공까지의 시간이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어렸을 때 따로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2년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간이구요, 

이 마저도 굉장히 빠르게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다리를 찢기를 수련하신다면

5년 혹은 그 이상까지도 걸릴 수 있답니다. 

 

 

요가강사분들이나 필라테스 강사분들도 

다리찢기 일자가 되지 않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물론 일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자에 가까운 자세를 만들 수 있으시겠지만, 

오랫동안 운동하신 강사님들도 어렵다는건, 

다리찢기 일자는 뚝딱 만들어지기는 힘들다는것이겠죠? 

 

 

그러나, (프론트스플릿)앞뒤로 찢는 다리찢기는 

비교적 빠르게 성공하실 수 있는데요, 

 

미들스플릿(옆으로 찢기)보다는

비교적으로 근육의 관여가 적고, 

골반의 관여 또한 적기때문에 

단시간안에도 성공하실 수 있답니다. 

 

빠르면 6개월 정도도 가능하실거라고 봅니다^^ 

다만, 골반정렬을 맞추기까지는 

굉장한 시간이 또 걸리겠지요 ^^ 

 

꾸준함으로만 승부볼 수 있는 다리찢기 !!!! 

모두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무리하게 찢으시면 부상으로 

운동하기 힘든 몸이 될 수 있으니, 

제발 !!! 무리하게 찢지마시고, 

충분한 웜업 후에 근육을 이완시켜주세요 ! 

 

 

요즘 위스키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술이죠. 

많은 사람들의 하이볼 사랑 덕분에

더 수요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많은 위스키 브랜드들이 있지만, 

짐빔이 가격도 맛도 무난하여 

많이들 찾는것같습니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위스키 브랜드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공항을 가도 짐빔은 항상 있지요.

 

저도 이 술을 먹을 때마다 너~무 저렴하길래

어느 나라 술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짐빔은 미국의 켄터키주에 있는곳에서 개발되었고,

Beam 패밀리 가문에서 7대째 내려져와, 

비로소 짐빔이라는 브랜드로 발전되었다고합니다.  

 

 

 

그러고 2014년에는

일본의 산토리 홀딩스 회사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우리가 알고있는 가장 유명한

일본의 위스키 회사 suntory 산토리 이죠. 

 

결론적으로는, 짐빔은 일본 술이다 !!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반려견 반려묘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많은 분양의 루트가 생겨났어요. 

 

브리더, 펫샵, 농장, 유기견, 가정분양, 책임분양 

일반적으로 이 정도의 종류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책임분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임분양 대체 무슨 뜻일까? 

 

사실, 책임분양과 책임비의 의미가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기때문에 

조금은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어느곳에서 어느 사람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니, 

아래를 읽어보시고 한 번 의미를 적용해보세요 !

 

1. 책임비 = 고밥비( 고양이 밥 비용 )

 

이 의미는 유기묘/길냥이들을

임시 보호하고 입양 보내면서 생긴의미라고 하는데요, 

 

임시보호를 하면서 든 고밥비를 보상해줌과 동시에

무료로 분양해주면 쉽게 유기 할 수 있으니

더 책임감을 갖도록 책임비를 주고

고양이를 분양받는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요,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잘만 살고 있던 야생 고양이를 주어다가 

돈을 주고 판매하는 못 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야생 동물을 포획해서 판매하는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책임비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입양을 다시 고려해보시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2. 책임비 = 펫샵의 사기 상술 횡포 

 

펫샵에서 무료 분양이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이 동물에게

접종비 검사비 사료비 등등 

이만큼이 들었다며, 

무료로 분양해가는 대신에 

지금껏 든 금액을 책임비로 달라고 

상술을 펼치는 펫샵이 있다고 합니다. 

 

마치 광고하는 모양새는

중고차, 부동산 허위매물과 같은 수법이죠. 

 

이러한 책임 비용을 요구하는 펫샵은 

절대 절대 절대 거르세요.

 

 

 

 

 

 

3. 책임비 = 분양비(입양비)

 

이 경우에는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펫샵에서의 판매와 개인 파양인데요, 

 

펫샵에서 분양이 오랫동안 안 되는 동물이거나

개인 가정에서 파양을 해야하는경우에 

분양비를 책임비로 이름을 바꿔 

입양을 보내면서 받는 금액을 말합니다. 

 

사실상 분양비랑 같은 의미인데, 

제 값을 받으면 분양비,

제 값을 받지 못할 상황이면 책임비.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책임비 = 잘키워주시면 돌려드릴게요 

 

이 경우는 유일하게 긍정적인 의미가 될것같아요. 

반려 동물을 무료로 입양보내는 대신 

잘 키워줄것을 약속받고 책임비를 받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돌려주는 개념이에요. 

 

진짜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은 이렇게 하시는것같아요. 

거의 이런 경우는 잘 못본것같아요 ㅠㅠ.. 

 

 

 

 

 

 

개인적으로 책임분양은

좋은 분양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책임분양보다는 가정 분양을,

가정분양보다는 브리더를 더 추천드리고, 

 

펫샵은 전염병 걸릴 확률이 너무 높기때문에 

절대적으로 비추천하는 입양 방법입니다. 

모두들 좋은 가족 만나시길 바랍니다^^ 

 

 

 

 

 

 

 

 

 

보통 미국의 치안을 생각 할 때에는 

그 동네의 분위기, 범죄률, 총기난사 

등등을 하나로 모아서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이 많이들 가시는 

엘에이, 뉴욕, 라스베가스 등등의 도시들은 

많이들 가보셨기때문에 

분위기, 치안 등등이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애리조나 주는 한국인 혹은 관광객의 

비율이 비교적 적은 동네라서 

치안이 어떨 지 감이 안잡힐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이 미국 전체의 범죄율을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지도인데요, 

 

빨간부분이 비교적 범죄율이 높은 주에요. 

애리조나 주를 보시면 

빨간편에 속한게... 흐음

범죄율이 낮지는 않습니다. 

 

위의 수치는 total crime 이구요, 

이 중에서도, 대체적으로 높은 범죄는 

집 절도, 도둑, 차량 절도, 재산 범죄 

larceny, burglary, vehicle theft, property crime 

돈과 관련 된 범죄율이 높은 편이였습니다. 

 

이걸을 어떻게 해석해보면..

여행자들과는 관련이 없는

범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엔텔롭 캐년이나 그랜드 캐년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러나 애리조나 주에 거주하시거나 

거주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더욱 더 보안에 신경쓰시는게 좋겠습니다. 

 

 

 

 

 

 

 

미국 하면 총기난사 범죄를 간과할 수 없는데요,

 

이 지도는,

2023년 상반기 총기난사 통계입니다.

애리조나 주에서는 6건이 발생하였네요. 

 

Phoenix, Mesa, Yuma, Tucson

지역에서 발생을 했고, 

사망자는 총 7명,

부상자는 17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https://www.gunviolencearchive.org/reports/mass-shooting?sort=asc&order=State 

 

자세한 보고는 위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주는 대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한번에 듬뿍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주 입니다. 

 

그럼에도 범죄율이 다른 스테이트에 비해서 

높다는 사실은 참 마음이 아프지만.. 

 

항상 조심하시고 보안에 신경쓰신다면, 

더욱 더 안전하게 애리조나를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유럽여행 했을 때 딱 떠오르는게

축구 직관이죠 !! 

 

실제로 많은분들이 유럽여행을 가시면 

대한민국 선수의 경기를 직관하고 계신데요, 

손흥민 선수 이강인 선수 김민재 선수 등등 

축구 경기 직관이 하나의 코스이기도 합니다. 

 

 

티켓 가격의 범위는 굉장히 넓은편인데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라리가 경기는 

70유로 ~ 500유로 

( 10만원 ~ 65만원 )

정도의 선이긴 한데요, 

 

 

상대팀이 누구냐에 따라서도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레알 바르셀로나 등등

유명 팀과 함께 경기 직관은 

대략 20 ~ 30 만원 예상하셔야할것같구요. 

 

마요르카 홈경기 홈티켓의 경우에는 

3만원~5만원 짜리도 있다고 합니다. 

이강인 선수를 볼 목적이라면 

상대팀이 누구냐와 상관없이

너무나도 가치 있겠죠 ㅎㅎ 

 

 

이강인 선수가 속해있는 '레알 마요르카' 는 

'마요르카' 도시를 베이스로 둔 한 팀입니다. 

 

스페인 본토에서 떨어진 섬인데요, 

홈경기를 할 때는 마요르카에서

원정 경기를 할 때는 다른 도시에서 

경기를 하겠죠 ? 

 

그렇기 때문에 경기 직관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먼저 본인이 여행할 곳에 원정경기가 열리는지, 

혹은 마요르카로 가서 홈경기를 볼것인지 

경기 일정을 조사해보신 후에 

여행 계획을 대략적으로 짜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경기 일정은 네이버로 검색을 해보시구요, 

티켓팅은 

https://www.rcdmallorca.es/en

 

RCD Mallorca | Web Oficial

RCD Mallorca

www.rcdmallorca.es

위의 레알 마요르카 오피셜 에서 

경기 일정 1~2주일 전에 하시면 됩니다. 

 

마요르카의 경우에는 

현장 매표도 가능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또 !!

마요르카 홈경기 보시는 분들은, 

마요르카 훈련장에서 

이강인 선수도 볼 수 있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밝게 사진찍어주시고 

사진도 다 찍어주신다고 하네요 ㅎㅎ

 

 

 

 

 

자궁 근종 및 선근증은 여성에게

꽤나 흔하게 생기는 자궁 질환인데요, 

 

요즘은 이러한 근종으로 인해서 자궁을

적출하시는분들이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자궁이 여성의 상징처럼

 없어서는 안 될 기관처럼 여겨지곤 했으나, 

요즘에는 가임기가 지난 나이이면 

이 기관의 큰 쓸모를 느끼지 못해, 

자궁 적출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어서 

자궁 적출하는 케이스가 많아진것같습니다. 

 

심지어 OECD 국가 중에서 

한국이 자궁적출률이 1위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분들이

잘 못 생각하시는게 있습니다. 

 

임신만 못하는거 아니야? 

없어도 똑같잖아 ? 

라는 생각인데요, 

 

 

그러나 자궁은 여성의 호르몬 순환에 

크게 관여하는 기관이라, 

적출 수술 후에는 후유증, 부작용을 

겪으시는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요실금인데요, 

자궁이 방광, 대장, 직장 등등 

각 종 장기들과 서로 맡붙어 있다가 

갑작스레 적출되면, 

 

방광이 지지되던 공간이 사라지다보니 

요실금이 나타나게되고,

심하게는 질탈출증 골반장기탈출증과 같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상실감으로 인한 우울증

혹은 급격한 노화, 피로감, 근육통,

골다공증, 허리 무릎 통증 등의

여러 후유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최후의 치료 방법이 자궁 적출이라는 

의사의 판단이 내려진다면, 

불가피하게 수술을 해야겠지만, 

 

웬만하면 자궁을 보전하면서  

치료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임기가 지난 여성의 자궁일지라도, 

자궁은 자궁 나름의 역할이 있다는것 

알아두시고 참고해주세요 ! 

발표 할 때나 면접을 볼 때 혹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서야할 때가 되면 

긴장이 되고 목소리와 몸이 떨리는 분들 계신가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한테 이목이 집중되는 경우에 

굉장히 당황하고, 얼굴이 빨개지고, 

목소리 혹은 몸까지 떨릴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감이 없어서 혹은

준비가 덜 되어서가 이유라고 생각은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을 때에는 

실수할까봐 더 긴장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중요한 일이 있을때에 

긴장도가 올라가는 사람 있으시죠 ? 

 

살다보니 이건 내 마음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는걸 깨닫는 날이 많아지더라구요. 

긴장한 모습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것도 싫고.. 

 

 

그래서 저도 알아보다보니 

'인데놀' 이라는 약을 복용하면 

물리적으로 긴장도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보에 따르면, 

빈맥, 부정맥, 고혈압 등등 

혈압과 관련된 질병에

치료될 수 있는 약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혈압이 안정적으로 뛸 수 있게 

조절을 도와주는 약인건데요, 

 

인데놀은 이러한 효과를 이용해서 

긴장했을 때 심장이 쿵쾅쿵쾅 

빠르게 뛰지 않도록 조절하는것이죠. 

 

그저 혈압을 조절하는 약이기때문에, 

의존성이나 부작용이 크게는 없지만,

저혈압 환자는 복용하면 위험하다고 해요. 

 

진료시에 본인 상태를 잘 얘기해보시면 

의사쌤이 잘 처방해주실것 같습니다. 

 

 

저도 몇번 복용해본적이 있는데요, 

약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목소리 떨림이 사라지고, 

심장 두근거림이 덜 느껴지고, 

그러한 효과로 인해서 

대답할 때 더 자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처럼 발표나 면접 등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은 

가까운 병원에서 인데놀 처방을 추천드립니다 ! 

 

해외에 오랜기간 유학하시면서 

혹은 주재원으로 계시다보면 

늘어나는 물건들이 정말 많죠? 

 

그 많은 물건들 중에서도 

고가의 명품들이 있을 때가 있을텐데,

귀국 할 때마다 항상 고민이 되실것 같아요. 

 

왜냐면 저도 오랜 기간 유학하면서 

귀국할 때 그게 항상 걱정이였거든요. 

 

( 참고로 미화 $800 미만은

면제이니 설명 패스하겠습니다. )

 

원칙적으로 알려진것은 

귀국날짜 기준, 3개월 이내에 구매한것은 

공항 세관에서 반입 신고와 함께

관부가세를 납부해야합니다. 

 

그러나 3개월 이상 된 물품이라면, 

신고의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즉, 유학하며 구매해 온 물건들은 

대부분이 관부가세 면제가 된다는것입니다. 

( 3개월 이내 물품 혹은 새상품 제외 ) 

 

 

 

그러나 당연하게도

선물용 판매용 으로 들여오는 제품이라면, 

구매한 지 3개월 이상이 지나도 

당연히 공항 세관에서 세금을 납부하셔야하며, 

 

세관에 자진으로 신고를 하지 않고, 

랜덤 검사를 통해 걸리는 경우에는 

그에 대해서 소명을 하시거나, 

추가적으로 과태료를 물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3개월 이내 구입 물품에 대해서는,

 

유학생시거나 주재원이셔서 

잠시 한국에 머무르시고 

바로 물건을 반출하신다면 

 

세금납부의 의무는 없지만, 

세관에 보고하시면 더 안전할것같습니다. 

 

 

 

또한, 고가의 시계 가방 악세사리 등의 경우에는 

구매한 지 몇년이 지났던, 

공항세관에서 특별 단속이 될 수 있어 

구매 시기를 알릴 수 있는 증거를

항상 준비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위탁수화물로 보내는 경우에는

카메라로 내용물이(명품 로고)

전부 찍혀져 나오기 때문에, 

 

오래전 구입하신 물건들이라도, 

세관에서 무조건적으로 검사 대상이 됩니다. 

그러니 위탁수화물로 입국하신다면 

이에 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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