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생각 홍화리 

애들생각에 출연하고 있는 홍화리는 어렸을때 아역배우로 몇번 연기한 경력이 있는 탤런트이자,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입니다. 홍화리양은 드라마 '참 좋은 시절' 과 영화 '오늘의 연애' 에 출연한 연기 경력과 막이래쇼, 위대한유산, 둥지탈출, 애들생각 등 방송출연 경험이 있는데요, 연기출연을 제외하면 모두 아빠 홍성흔의 딸로서 출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홍화리양은 어렸을때부터 유명한 야구선수 아빠덕에 tv방송에 자주 출연했기때문에 어렸을때 모습을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피투게더, 붕어빵, 풀하우스 등등에 나와 어렸을때부터 얼굴을 많이 알렸습니다. 이제는 홍성흔 딸 홍화리보다는 애들생각 출연자 홍화리로 더 알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홍화리 아빠 홍성흔 

아빠 홍성흔은 1999년 두산베어스에 처음 입단하여 2008년까지 쭉 선수생활을 이어오다 2008년 11월에 갑작스레 롯데자이언츠로 팀을 바꾸게 되는데요, 결국 2012년에 다시 두산베어스로 복귀해 2016년까지 선수생활을 이어오다 현재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로 소속되어있다고 합니다. 

 

 

홍화리 엄마 김정임

홍화리 엄마 김정임은 결혼전 직업은 모델이였다고 합니다. 모델 당시 소속사에서 프로필 나이를 3살 어리게 기재해놓아 홍성흔은 김정임을 처음만날 때 동갑인줄 알았다고 하는데, 나중에 3살 연상임을 알고 깜짝놀랐다고 합니다.

 

김정임과 홍성흔이 결혼할 당시에는 홍성흔 부모님쪽에서 반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3살 연상이라는 점과 모델이라는 직업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야구선수 아내로서 내조의 역할을 못할것 같아서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반대끝에 결혼하였고 아내 김정임은 결혼을 이유로 모델일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화리 동생 홍화철 

홍화리양에게는 3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는데요, 어렸을때 붕어빵, 위대한유산에 아빠와 함께 자주 나오기도했고, 최근 둥지탈출에 나와서도 아빠와 함께 노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현재 홍화리양의 나이가 2005년생 15살이니, 동생 홍화철군은 2008년생 12살이 되겠습니다. 

 

방송 미스트롯에서 진선미중 3위 '미'로 발탁된 트로트가수 홍자가 현재 지역비하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논란을 만든것은 전라도 영광의 한 축제무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홍자는 미스트롯으로 유명세를 얻어 전국 곳곳으로 행사를 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7일에는 전라도 영광 법성포 단오제에 초청받아 특설무대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울산출신인 홍자는 이 무대가 전라도 첫 무대였다고 합니다. 

 

홍자는 이 행사무대에 올라 본인은 "전라도 행사가 처음"이라며 전라도 출신 송가인이 경상도에 무대하면서 울었다는데 그 마음을 알것같다며 본인의 기쁜 마음을 표현하며,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대신 발톱이 있고 그런줄 알았다"라며  "여러분 열화와 같은 성원 보내주셔서 너무 힘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홍자가 발언한 말의 의도는 '본인이 이전에 가졌던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다'를 얘기하고 싶었던것이지만, 누리꾼들은 이 말이 지역비하 발언이라며 불편함을 느꼈던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날 행사 생중계를 맡은 광주MBC 유튜브 채널에는 홍자의 사과를 요구하는 댓글이 빚발쳤다고 합니다. 

 

 

 

해당영상은 아래의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3:50 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

https://youtu.be/02WwzNAUzN8

 

현재 파키스탄에서 HIV 바이러스 감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hiv바이러스 감염 유행은 파키스탄 남부의 한 도시에서 발생해서 점점 퍼져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WHO(세계보건기구)의 조사에 따르면 700명이상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으며 에이즈 감염 우려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WHO는 지난 6주간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라토데로시에서 2만 60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HIV감염여부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 623명과 그 외에 어른을 합쳐 총 761명이 hiv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결과가 밝혀졌습니다. 이는 약 3%에 달하는 수치로 전례가 없는 수치라고 합니다. 

 

 

이 집단감염의 원인은 주로 어린이에게서 발견된것으로 보아, 오염된 주사기로 어린이에게 주사하면서 발생한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파키스탄 당국은 신드주 라토데로시와 인근 도시 500개 이상의 무면허 진료소와 미등록 혈액은행 3곳을 폐쇄조치 하였으며, WHO는 파키스탄 의료 시스템의 취약성을 보고 hiv 치료제 기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한편, hiv바이러스의 감염경로는 성관계, 의료기기공유, 수혈 등등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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