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홍성흔 

홍성흔은 1999년 두산베어스로 입단한 야구선수입니다. 홍성흔씨는 중간에 롯데 자이언츠로 소속을 바꾸고 다시 두산베어스로 복귀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환영과 질타를 동시에 받았었습니다. 현재에는 야구선수를 은퇴한 상태이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두산베어스 소속 당시 굉장히 유명한 야구선수였기때문에, 방송출연도 굉장히 많이하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족 모두가 얼굴이 잘 알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아내 김정임씨, 딸 홍화리양 아들 홍화철군 모두 검색하면 기록이 많이 나오곤 합니다. 

 

 

 

 

 

 

홍성흔 부인 김정임

홍성흔씨의 부인도 홍성흔과 함께 방송출연을 굉장히 많이하여 많은분들이 얼굴을 익히 알고계시곤 합니다. 사진을 보면 굉장히 미인이죠. 김정임씨의 결혼전 본래 직업은 모델이였다고해요. 그런데 아쉽게도 결혼을 하게되면서 내조를 위해 모델일을 접었다고 합니다. 현재에 별다르게 알려진 직업은 없고, 홍성은의 아내, 그리고 홍화리 홍화철의 엄마로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내 김정임씨의 나이는 현재 46살로 알려졌는데요, 정말 동안입니다. 뿐만아니라 홍성흔씨가 키가 180이라는데 김정임씨가 구두를 신고 홍성흔씨 옆에 서니 키가 둘이 비슷합니다. 모델 출신인만큼 키가 큰 편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딸과 아들도 모두 길쭉길쭉하죠. 

 

 

 

 

 

 

홍성흔 딸 홍화리 

홍화리양은 어렸을때부터 붕어빵, 위대한 유산, 막이래쇼 등등에 출연해서 얼굴이 많이 알려졌었습니다. 이후에는 드라마와 영화에도 연기자로 출연하여 현재 포털 사이트에 알려진 직업은 탤런트인데요, 아직까지 특별한 작품을 활동하진 않았지만, 최근에 둥지탈출, 애들생각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본인의 얼굴을 알리면서 방송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방송 활동을 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홍성흔 아들 홍화철

아들 홍화철군은 특별히 방송에 섭외되어 출연한것은 아니지만 엄마,아빠,누나랑 함께 출연해서 방송에 얼굴을 비춘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둥지탈출에 나와 아빠와 야구 연습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 앞으로 아들 홍화철군이 어떻게 자랄지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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