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다이소는 정말 크게 떠오르는 기업이죠. 건물 통채로가 다이소 건물로 세워지기도 하고, 작은 동네에도 한 두 지점씩은 꼭 있고 최근들어 크게 성장하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다이소는 전국에서 저렴한 가격과 모든것이 다 있다는 점에서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곤하는데요, 때때로는 불친절한 직원으로 인해 다이소에 대한 사랑과 정이 뚝 끊기는 일이 있기도 합니다. 

 

 

모든곳에는 친절한 직원이 있다면, 불친절한 직원도 있기 마련인데요, 다이소에도 마찬가지로 불친절한 직원이 존재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포털사이트를 보시면 종종 만나게되는 불친절한 직원에 불쾌감을 토로하는 글이 존재하기도 하며, 카페 커뮤니티에 본인이 이용한 지점에 대한 불만사항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사실상 직원에게서 불편함을 느낀후에 다시 그 곳을 방문하는 일은 쉽지 않죠. 또 다시 방문했을때 느껴야 할 불쾌함과 불편함을 생각하면 평생 방문하고 싶지 않은 마음일텐데요, 직원 불친절로 그 지점을 아예 이용하지 않는것 또한 쉽지 않은 일 일 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이 점을 어떻게 해결하는것이 가장 현명한걸까요? 

A: '다이소 고객 상담 문의 접수'

 

 

 

다이소는 전국적으로 지점을 내어 본사에서 전지점을 관리하고 있기때문에 이러한 컴플레인은 고객상담을 통해서 접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소 홈페이지로 들어가셔서 고객의 소리로 들어가시면 1:1 문의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 어느지점에서 일어난일인지, 어떤 상황을 겪은것인지 등의 내용을 적어 문의해주시면 다이소 본사에서 빠르게 피드백을 줍니다. 

 

불만사항 처리 절차는 접수이후에 상담원의 답변을 듣게되며, 해당 지점에서 확인후에 고객에게 피드백이 전달됩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 내로 해당 지점 혹은 본사의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이소 본사의 노력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다이소에서 불만사항 혹은 불친절을 겪으셨다면 주저말고 다이소 본사와 상담을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단 ! 무분별한 인신공격과 납득이 불가능한 컴플레인을 무작위로 접수하신다면 불이익을 얻으실 수 있으니 이 점은 주의해주세요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