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빌리

작약꽃tv 프로필 

본명 : 이상운 

나이 : 1993년 현재 27세 

신체 : 147cm

사는곳 : 전라남도 영암군

병명 : 만성 신부전증

작약꽃은 유튜브와 아프리카tv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물 입니다. 작약꽃의 동영상은 페이스북이며 유튜브며 많은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많은분들이 처음 작약꽃을 보고는 아저씨야 애기야? 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텐데요 작약꽃은 아저씨가 맞습니다. ( 27살이니까 아저씨 맞나요? ) 

작약꽃의 키는 147cm라고 합니다.  남자치고는 작은키를 갖고 있어서 더 어린아이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작약꽃이 이렇게 왜소하게 성장하게 된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신장에 병이 있었다고 해요. 10살때부터 '만성신부전증' 이라는 병을 앓아와서 자주 아팠고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신장을 투석받았어야했다고해요. 

신장은 특별한 역할을 하는건 아니지만 몸에 없으면 바로 죽을 수 있는 중요한 장기에요. 만성신부전증은 신장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점차 기능을 잃으면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는 병인데요, 그 못하는 역할을 투석 치료를 통해서 대신 신장의 역할을 이어나가게 해주어요. 10살때부터 이 병이 생겼다니 계속해서 신장 투석을 받으며 고생했겠지요. 

다행히도 2016년에 신장이식을 받아서 투석없이도 생활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투석받지 않으면 죽는 시한부 인생에서 죽을때까지 살 수 있는 일반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작약꽃 유튜브 컨텐츠에는 신기한 물건 만들기가 많아요. 알고보니 작약꽃의 아버님이 건축가시라고 합니다. 맨날 드릴 톱 등등 사용하면서 신기한 물건들을 만드는데 동영상 보면서 시간이 쭉쭉 지나갑니다. 

작약꽃이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병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게되어서 친구가 없었다고 해요. 말 할 사람도 없고 해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방송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을 웃기게하고 감정을 준다는 일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방송인이 되며 인생의 반환점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방송을 오래하고 싶다고 하네요. 

뷰티 예능 팔로우미가 시즌10 방송을 종료하고 시즌 11로 돌아왔습니다. 팔로우미는 새로운 시즌으로 바뀌면서 기존 멤버 일부가 바뀌게 되었는데요, 장희진과 임보라가 계속 남아 진행을 맡게되었고, 걸스데이 소진, 임현주, 문희 이 세 MC는 하차하게되었습니다. 기존 MC의 역할을 새로 맡은 멤버는 표예진, 오마이걸 승희, 장희령입니다. 

표예진씨는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의 단역으로 배우생활을 처음 시작한 신인 배우인데요, 데뷔이후로 주로 작은 조연의 역할을 맡아왔지만, 러블리한 미모로 조연의 존재감을 뿜뿜 뿜어낸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표예진씨는 예능은 팔로우미11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처음이지만 많은 네티즌은 팔로우미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표예진씨를 환영했습니다. 

표예진씨는 배우이기전에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던 승무원이였다고 합니다. 기간은 1년반으로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일해왔다고 하는데요, 경험에서 나온 꿀팁들을 방송에서 천천히 공개할것이라고 합니다. 팔로우미 시즌 11은 승무원을 준비하시는 예비승무원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장희령씨 역시 배우인데요, 표예진씨와 실제 절친이라고 합니다. 2015년에 웹드라마 '72초 시즌3'에 같이 연기하여 친해진것으로 추측됩니다. 장희령씨는 인스타 팔로워를 30만이나 갖고있는 엄청난 사복 여신이라고 하는데요, 사복을 입었다 하면 화제가 되어 정보 공유 요청이 빗발친다고 합니다. 

이런 사복 여신 패셔니스타 장희령씨가 나와 패션 뷰티 예능을 진행한다니 많은분들이 더 재밌고 관심있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새MC는, 팔로우미11 MC중 유일한 아이돌 MC 오마이걸의 멤버 승희입니다. 인생 첫 고정 MC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첫방송에 나와 팬들의 흐뭇함을 샀는데요, MC를 승희로 둔것은 아이돌 팬을 공략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마이걸은 여자팬층이 많아 오마이걸 팬이 시청률에 한몫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생각하는 두 연예인인데요, 한명은 라붐의 전멤버이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인 율희이고, 한명은 모모랜드의 낸시에요. 두 사람 모두 유명해서 TV를 보는 사람이라면 알고 계실텐데요, 저는 항상 보면서 닮았다고 느낀답니다. 여러분은 못느끼셨나요?! 저만 느낀건가요 ?! 사진 비교로 두개씩 가져와봤어요.

왼쪽이 율희이고 오른쪽이 낸시인데요, 쌍꺼풀이랑 코 등등 전체적으로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율희를 볼 때 낸시가 생각나진 않지만 낸시를 보면 자꾸 율희가 생각나는거보면 율희가 낸시를 닮은것 같네요. 율희를 보면 낸시가 떠오르진 않는것 같기도 하고요.. 

낸시는 혼혈이라는데, 많이 이국적으로 생기진 않고 딱 동서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얼굴같아요. 두번째 사진을 봐도 똑같은 사람인것 같은 느낌.. 아닌가요?! 

최근 웹드라마 '에이틴'과 tvN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유명해진 배우 신예은씨가 정말 인기가 많은 와중에 과거 일진설 담배설이 떠돌고 있습니다. 와중에 신예은 김새론 사건 이라는 키워드로 네티즌의 검색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어디서 이 키워드가 나오게 된 것인지 '신예은 김새론 사건' 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신예은 김새론 사건' 의 '신예은'은 배우 신예은이 아닙니다.  최근 배우 '신예은' 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연관검색어로 인해 이 사건의 주인공으로 오해받고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 

이 키워드는 2015년에 생긴 키워드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신예은'은 배우 김새론의 친구라고 알려진 '신예은'인데요, 이 신예은은 2015년 당시 유명 페북스타였다고해요. 동시에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하는데요, 팬페이지도 있고, 페북에서 얼짱으로 활동해서 꽤 유명했다고 해요. SNS에서 원래도 유명했지만, 유명 아역배우인 '김새론'과 페북으로 댓글을 주고받는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포착되어 더 이름이 알려졌다고해요. 

그러던 와중에 김새론의 SNS에서 술과 담배처럼 보이는 사진이 올라와 김새론이 일진이다 담배핀다 술먹는다 라는 소문이 계속 돌았다고 합니다. 당시 부모님이 드시는 와인 앞에서 사진을 찍은것이다라고 여러 해명이 나왔지만, 네티즌은 믿어주지 않는 눈치였고, 그 소문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진이 진짜 술과 담배인지 혹은 김새론이 한건지 확인된 사실은 없지만, 사진에 보이니 네티즌은 김새론이 술마시는거다 라고 생각했고, SNS상에서 친해보이던 신예은도 함께 묶어진겁니다.

뿐만아니라, 신예은의 옛 친구들이 신예은은 원래 어떠어떠한 애다 라고 네이트판이나 카카오스토리 등등에 올리면서 이 두사람의 소문이 더 커지고 지식인에도 신예은이 대체 누구냐, 일진이냐 등등 여러 글이 올라오곤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신예은 김새론 사건' 키워드로 검색이 되었고, 아직까지 연관검색어에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연관된 '신예은'은 프로듀스 101에도 출연하고 현재에는 키이스트 소속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결론은 이 사건은 SNS상에서 네티즌의 추측으로 만들어진것이며, 이 사건의 신예은은 배우 신예은이 아니고 키이스트 소속사의 신예은이며, 이 사건에 관련된 일진설 담배설 음주설 등은 사실상 확인이 되지 않아 루머라고 칭합니다. 

2010년 SBS 드라마 '나쁜남자' 에서 김남길씨와 오연수씨가 주연의 호흡을 맞추어 연기한 적이 있었죠. 당시 두 사람의 키스신이 굉장한 화제였는데요, 아직까지도 오연수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떠있네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사진을 공유해봅니다. 사진 출처는 모두 SBS 나쁜남자 캡쳐입니다. 참고로 본 키스신편은 9화입니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1998년 결혼하여 현재까지도 완만히 부부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대표 연예인 부부입니다. 손지창의 나이는 1970년생 50살이며, 오연수 나이는 1971년생으로 49살입니다. ( 2019년 기준 ) 오연수 손지창 부부는 현재 두 아들을 둔 이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이 두 부부의 인연은 오연수씨가 22살부터 교제를 시작하여 결혼까지 골인하였다고하는데요,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를 나온 1년 선후배 사이여서 어렸을때부터 얼굴을 서로 알고 있던 사이였다고합니다. 

현재 오연수씨가 49세이니까 손지창씨와 오연수씨는 27년째 함께하고 있는거네요. 결혼한 지는 22년차지만, 아직까지 두분은 불화없이 잘 사시는것 같습니다. 손지창씨는 항상 방송에 나올때마다 아내 오연수씨 얘기를 빼놓지 않는데요, 항상 아내의 미모자랑을 늘어놓아 '잉꼬남편' 의 정석이라는 말까지 붙어 다닌다고 합니다. 

반면 오연수씨는 예능 '인생술집'에 출연하여 손지창씨와 왜 어렸을때부터 사귀었는지 모르겠다며 이번생은 망했다며 농담을 하였는데요, 이 또한 남편에 대한 애정으로 생겨나는 농담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 손지창씨 오연수씨 부부는 현재 아들이 미국에서 유학중이라 같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위한 학비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요, 집세 학비 생활비 이것저것 합쳐 4인 가족의 2년 생활비가 10억이 된다는 말이 항간에 돌았었다고 합니다. 

첫째 아들 손성민군은 1998년생 현재 22살이며, 둘째 아들 손경민군은 2002년생 17살입니다. 이 둘은 미국의 8학군에 살며 열심히 공부하던 엘리트였다고 합니다. 첫째아들은 이미 대학에 진학했을것으로 보이네요. 

박미선 이봉원 커플은 1993년도에 결혼하여 현재 결혼 26년차로, 슬하에 자녀 둘을 두고 있습니다.

이 둘의 자녀는 1남 1녀로, 첫째 자녀가 딸 이유리양, 둘째 자녀가 아들 이상엽군입니다. 

박미선 아들 이상엽군 나이는 현재 23살로 1997년생인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상엽군은 박미선씨와 함께 에스오일 광고를 찍은적이 있어 얼굴이 알려진 적이 있으나 본 CF사진 이외에는 사진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딸 이유리양은 1995년생으로 현재 25살로 알려져있으며, 한 때 '자기야' 에 얼굴이 알려져 소녀시대 윤아 닮은꼴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유리양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연극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유명작가는 아니지만 최근에 '기일을 맞이하여' 라는 작품으로 공연하였다고 합니다.

박미선씨 딸 이유리양 소식은 박미선씨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가수 수란씨는 예능 '비디오스타'에 나와 4년전쯤 유방암에 걸린적이 있었다라며 고백하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가수 수란씨는 특색있는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입니다. 특히 '오늘 취하면' 이라는 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피쳐링 가수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수란씨는 비디오스타에 나와 유방암에 걸렸을 당시에 어쩔 수 없이 유방을 절제하게 되었고, 현재는 한쪽 가슴이 없는 상태라며 20대 후반에 겪게되어 본인에게는 꽤나 큰 충격이였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덧붙여 여성성이 많이 사라졌으며, 중성적인 면모가 생겨 TV에서 볼 때 시청자분들이 본인을 다른 성격으로 보는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다 라고 전했습니다. 

빌스택스는 한 때 바스코라는 이름으로 유명세를 타며 활동하던 래퍼입니다. 바스코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현재 빌스택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빌스택스씨는 대마초 및 마약류 관련하여 많은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요, 최근 많은 마약 관련 논란이 일며 이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빌스택스씨는 마약 중독자를 교도소에 수감시키는것은 절대 해결방법이 될 수 없다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교도소에 간다고 중독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오히려 마약 사범끼리 모여 거래 정보와 투약 방법 등을 공유하여 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하며, 교도소에 수감해서 중독을 막을 수 있었으며 재범률이 왜 일어나겠냐고 본인의 주장을 공유했습니다. 

덧붙여,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마약 중독자 수치는 점점 늘어날것이라고 말함과 동시에, 다들 반성해야 하고 본인도 마약한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본인이 마약을 한 사실에는 반성을 하고 있지만 과거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노래에서도 약에 대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후에 또 다시 대마초를 언급하며, 대마초 중독으로 교도소에 가두는것보다는 치료가 필요한것이라며, 사실 몸과 정신건강에는 좋다며 대마초는 합법화가 되어야한다고 본인의 의견을 내보였습니다. 이를 시청하고 있던 시청자가 대마 합법화 운동에 힘쓰자는 글을 남기자, 맞다고 반응하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법을 어긴 행위는 잘 못 한거지만 처벌이 알맞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며 국가에서 치료도 함께 고려해주어야 한다고 재차례 본인의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바스코와 박환희 커플은 약 2년을 사귀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연예인 커플입니다. 박환희의 2011년 혼전임신으로 갑작스레 결혼소식을 알리게되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박환희는 1990년생으로 현재 2019년 기준 30세인데요 결혼 당시 22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으로 더 이슈에 오르는 요소가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바스코는 1980년생으로 박환희보다 10살 연상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이루어졌지만, 결혼 1년 5개월만에 이혼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커플의 이혼 사유와 같게도 성격차이라고 알려졌으며, 바스코씨는 "서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들도 많이 달라서 가까이할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주게 되어서 부부로서의 연을 끊은 것" 이라며 이혼 사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환희씨는 과거에 인터넷 쇼핑몰 모델이였는데요, 예전에는 바스코 아내로 불려졌었지만, 최근에는 공중파 드라마 후아유,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하여 배우 박환희로서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바스코 박환희 슬하의 자녀는 아들 1명으로 양육권은 현재 바스코에게 있는 상태이며, 2012년 1월 13일에 태어나 바스코 아들 섭이 나이는 현재 8살입니다. 현재 바스코씨는 재혼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