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불매운동이 붉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를 볼 때에도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확인하고 구매를 하는 경향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질스튜어트도 일본브랜드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질스튜어트의 본래 상호명은 질스튜어트 뉴욕 ( Jill Stuart New York ) 으로, 1988년에 미국에서 처음 설립된 패션 잡화 브랜드로, 미국 뉴욕을 본사소재지로 두고 있는 명백한 미국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질스튜어트를 일본브랜드로 많이 오해하고 있기도 한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일본의 몇몇

잡지사에서 질스튜어트 화장품, 가방, 파우치, 지갑 등등을 잡지 부록으로 내놓고 있기때문입니다. 이 이유라함은 일본이 질스튜어트 뷰티 화장품 판권을 갖고있기때문입니다.

 

 

질스튜어트 뷰티 는 일본에서 직접 제작하고 판매하는 일본 판권 브랜드로, 화장품 용기 디자인도 굉장히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도 합니다. 한국 화장품 디자인과는 많이 다름을 사진에서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사람이 백화점이나 면세점 등등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질스튜어트 가방 지갑 스포츠 의류 악세사리 등등 은 한국의 LF그룹 소속으로 한국 기업이 판권을 갖고 제작 판매를 도맡아 함으로 한국 기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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