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빌리

김희애 공항패션 선글라스

'젠틀몬스터의 이스트문01'

259,000원

중년 여성이라면 누구나 관심있어 할 김희애 패션이죠. 이번에 김희애씨가 공항패션에 멋있게 선글라스를 끼고와서 또 이 선글라스가 인기를 끌겠구나 싶었어요. 저는 당연히 이 선글라스가 비싼 명품일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비싼 브랜드는 아니더라구요. 

'젠틀몬스터의 이스트문01' 이라는 제품인데 찾아보니 가격대가 괜찮더라구요. 259,000원으로 다른 명품 브랜드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에요. 젠틀몬스터는 론칭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인데 마케팅에 성공해서 지금 아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번에 진심이 닿다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유인나씨 선글라스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젠틀몬스터 선글라스였어요. 협찬받은것인지 제품마다 여러 종류로 다 착용하고 나오더라구요. 이미 김희애씨가 끼기전부터 유인나 선글라스로 유명했었나봐요. 김희선 선글라스랑 손나은 선글라스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던데 그렇게 유명했는지 저만 몰랐나봐요!! 하하하!! 어쨌든 이 글의 결론은 김희애씨 패션은 40대 50대 여성 패션 안목 상승에 기여한다는점 !! 항상 멋집니다 김희애씨^^

김희애씨가 2019년 3월 7일에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막스마라 트렌치 코트 가격 알고계신가요? 막스마라 코트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원단과 아름답게 떨어지는 핏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의류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코트 하나로 패션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막스마라 코트는 명품인만큼 원래부터 가격이 비싸기로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그럼 김희애씨가 이번에 공항패션으로 입은 막스마라 코트는 과연 얼마일까요?

바로 이 코트가 김희애씨가 입으신 막스마라 트렌치 코트입니다. 사실 코트뿐만 아니라 안에 입은 니트와 베스트 모두 막스마라 제품이랍니다.  김희애씨 패션은 항상 중년 여성에게 인기를 끌며 이슈가 되곤하죠. 이 막스마라 제품들도 이슈가 될 지 안될지는 두고 보아야 알겠습니다.

코트 제품명은 Water-repellent faille trench coat ( 드롭프루프 파유 트렌치 코트 ) 입니다. 현재 온라인에서 살펴본바로는 관세와 배송비를 포함해서 약 123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니트와 조끼까지 합산하면 족히 200만원은 넘겠습니다. ( 위 막스마라 코트이미지 클릭시 막스마라 웹사이트로 바로 이동 됩니다. )

요즘에는 막스마라 스타일을 베껴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들도 많아졌어요. 워낙 고급지고 명품브랜드로 유명하니 카피하는곳이 점점 늘어나는것같네요. 김희애씨 같이 멋있는 중년이 되기위해 40대~50대 코디를 찾고계신다면 막스마라st 코트나 패딩을 검색하셔서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막스마라는 솔직히.. 너무 비싸잖아요? T-T

김희애씨 쌍꺼풀 아웃라인인가요?? 

김희애씨가 한때 쌍수 논란으로

잠시 떠들썩 했던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논란이 있었는지도 모를만큼 

옛날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자리를 잡은것 같네요. 

2014년도에 김희애씨가 힐링캠프에 출연하고,

2016년 끝에서 두번째 사랑 드라마를 찍을때까지만해도

쪼금 티가나면서 어색한 경향이 있었는데,

2018년 미우새 출연에는 아주 자연스러워진것같네요.

( 상단 첨부된 사진 참고 )

김희애씨는 원래 자연산 쌍꺼풀이 있었어요. 

지금은 쌍꺼풀 수술을 한것으로 추측이 되고있지만, 

성형전 본래 모습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걸로 보아하니 

세월을 의학의 힘으로 막았을 뿐이지

큰 변화를 위해서 한 것은 아닌것 같네요. 

어쨌든 예나 지금이나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