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눈 쌍수 쌍꺼풀 수술 성형 논란 정리 성형전 모습

장나라씨는 요즘 sbs드라마 vip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나라씨는 2001년에 가수로 데뷔하여 2019년 올해 데뷔 18년차라고 하는데요, 장나라씨는 2003년 데뷔때와 똑같은 미모를 유지하여 성형논란이 항상 꼬리표처럼 붙어다니기도 합니다. 

 

사실상 얼굴을 보면 성형을 많이 한 얼굴은 아니지만, 절대 39살의 나이로는 보이지 않기때문에 지속적인 성형을 받아온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항상 네티즌의 관심이 되어왔습니다. 오늘 그 논란 제가 한 번 매의 눈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나라씨 데뷔전인 초중고 졸업사진과 데뷔초의 사진을 가져와봤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사진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부터 큰 왕방울 눈을 가지고 있었으며, 쌍꺼풀이 자리잡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데뷔초에 사진을 보더라도 원래부터 쌍꺼풀이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데뷔초때의 사진을 보면 쌍꺼풀이 굉장히 연하게 자리잡혀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최근사진을보면 쌍꺼풀의 라인이 아주 진하게 잡혀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장나라씨가 쌍수를 했다 안했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데뷔초와 현재의 이미지가 똑같은것으로 봐서는 쌍꺼풀 수술을 했다하더라도, 맹목적으로 예뻐지기 위해 했다기보다는 나이가 점점 들면서 내려오는 눈으로 불편해서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예전 쌍꺼풀도 진했던 시절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변하지 않는 미모,,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이정도면 장나라씨의 동안 비결이 무엇일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장나라씨 비결이 대체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