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혼자산다 285회 성훈, 기안84, 이시언, 헨리가 홍콩여행을 떠나는 얼트리오 여행기편이 방송되면서 인기가 정말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286회에서 갑작스럽게 '이시언 기안84 뺨 논란'이 화제가 됩니다.

 

 

이는 기안84와 성훈이 미로게임을 하면서 진사람이 이시언에게 물을뿌려 깨우자는 내기에서 시작이 된것인데요, 내기에서 기안84가 지게되어 이시언에게 물을뿌려 깨웠어야하지만 그 기회를 놓치게되면서 성훈과 기안84는 하루종일 이시언에게 물을 뿌릴 방법을 궁리합니다. 

 

 

 

 

 

 

이 두 사람은 조식을 먹으면서도 어떻게 물을 뿌릴지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작당을 모의합니다.

 

그러나 기안84는 하루종일 물뿌리는 기회를 찾지못할였고,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던 퍼레이드 관람에서 환호하는척 이시언에게 물을 뿌리게 됩니다. 기안이 물을 뿌리면서 결국 이시언이 맞게되었고 기안84는 미션에 성공하였지만, 이시언의 화를 불러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이에 화가 난 이시언은 기안84의 뺨을 내리칩니다. 

 

 

본 편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이를 보고 어떻게 이런 장면을 편집않고 방송에 그대로 내보내냐며 방송사를 질타하였으며, 이시언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며 배우 이시언에 대한 실망감을 금치 못했습니다.

 

( 해당편은 3월 22일 286회 나혼자산다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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