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께 경상남도 창원 마산 합포구 덕동동의 한 수산업체 멸치 건조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곧바로 소방차량 14대와 소방헬기 3대를 투입하여 약 1시간 40분만에 화재 진압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은 경찰과 소방당국에의해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합니다.

 

본 화재에서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멸치건조장 내의 채반 3만장을 태워 약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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