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3화에 김희애씨가 남편의 카드내역서중 980만원의 백화점 결제 내역을 확인하게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김희애씨는 카드내역서의 980만원이라는 숫자를 보고 이건 한소희가 들고있던 그 가방이구나! 를 직감하게 됩니다. 

 

이 가방은 실제로 불가리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방이라고하는데요, 품명은 '불가리 세르펜티 다이아몬드 블라스트 숄더백' 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360만원이구요. 

 

색상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데요, 아쉽게도 방송에 나왔던 빨간색 가방은 판매가 되고 있지 않는다고 하네요. 

 

 

뱀 가방의 의미? 

세르펜티는 포루투갈어로 '뱀'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런데, 다른 의미로는 뱀같은 추악한 여자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이 드라마의 작가가 여다경을 표현하고자 굳이 이 백을 고른건 아닐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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