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은 워킹데드에서 '글렌' 역을 맡으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할리우드 배우입니다. 할리우드 배우중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더 한국인에게는 자랑스럽게 느껴져서 한국인 팬층이 정말 많은 배우입니다. 게다가 미국에서 자랐기때문에 영어로 말을 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했는데요, 그런 연상엽씨가 이미 결혼까지하고 둘째까지 출산한 상태라고 합니다. 

 

스티븐연의 아내 조아나박 역시 미국에서 자라 온 재미교포로 알려졌으며 직업은 포토그래퍼(사진작가)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조아나박씨의 인스타그램을 보시면 포토그래퍼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5월 1일 둘째 딸을 출산한 조아나박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아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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