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하하와 별이 있는 소속사에요. 본래에는 하하가 설립한 소속사이지만 작년 2018년 대표직에서 물러나 소속 아티스트로 복귀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본업인 연예계 활동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하하가 대표에서 물러 난 콴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직은 오랫동안 하하의 매니저 역할을 해 왔던 장형철 이사가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콴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음반, 컨텐츠 제작, 매니지먼트, 아티스트 육성 등등 다양한 부야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하하&김종국의 401 정육식당' 및 '401FOOD' 사업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하 김종국의 401 정육식당은 하하와 김종국이 같이 차린 고깃집사업이고, 401FOOD는 간편 조리 음식을 홈쇼핑 및 온라인 사이트에 판매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주로 술 안주가 될 수 있는 막창 곱창 껍데기 등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콴 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하고 있는 연예인은 2019년 현재에는 하하 스컬 지조 별 이렇게 4명입니다. 스컬과 하하는 현재 '레게 강 같은 평화' 한 그룹으로 활동 하여 음반을 내기도 하며 각자 활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지만 꾸준히 소신을 이어온 콴 엔터테인먼트 앞으로 더 번창하게 응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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