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 '1호가 될 수 없어' 에 김학래씨가 나와 화제입니다. 방송에서 바람에 대한 과거가 보여지면서 많은분들이 김학래씨 과거 잘못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요, 본 포스팅에서 '김학래의 원죄'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학래의 원죄 > 

1. 바람

2. 도박

3. 보증

 

김학래씨는 신혼초부터 바람과 도박으로 임미숙씨를 힘들게 했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공황장애까지 얻고 30년간 힘든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보증과 사업확장으로 인해 임미숙씨가 뒷처리를 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방송 티비사랑에서는 이경애씨가 김학래씨가 어떤 여자와 바람피는것을 직접 목격한적도 있다며 원당 피자집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며 원당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최근 김학래씨는 '동치미' 토크쇼에서 바람에 관한 주제로 게스트로 초대된 적이 있었는데요, 김학래씨는 ''바람'자만 나오면전화가 온다며' 본인이 바람의 아이콘임을 스스로 인정한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학래씨는 동치미에서 '바람은 남편탓'이라며 본인의 바람을 반성하는듯해보이기도 했습니다.

 

김학래씨의 아버지도 바람을 핀 적이 있어 어머니가 굉장히 힘들어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절대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라고 다짐을 했지만, '어느새 아버지를 닮아가고있다'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학래씨는 덧붙여, '과거의 행동을 모두 반성한다'며, '본인이 가장 잘 한 일은 임미숙을 만난것이다'라며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행실을 반성하고 평생 아내분에게 잘해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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