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씨는 2019년에 10살 연하인 의사 민혜연씨와 결혼했었죠. 이 두사람은 아나운서 김현욱씨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톱스타의 아내이다 보니 민혜연씨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진모씨의 아내 민혜연씨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여, 과거 세란병원 센터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직업으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최근 알려진 정보로는 강남의 소요의원(소요클리닉)의 원장직에 근무하고 있다고 알려져있기도 했는데요, 현재 홈페이지상 의료진 정보에 민혜연씨의 이름이 없는것으로 보아, 허위정보이거나 근무를 하다 현재에는 근무를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또한, 많은분들이 민혜연씨의 집안을 궁금해하곤하는데요, 현재 인터넷상에 알려진 민혜연씨의 집안 정보는 알려진것이 전혀 없는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거 보니 정말 없는것 같구요, 많은분들이 재벌이 아닐까 추측하는정도입니다. 

 

 

 

 

 

 

민혜연씨는 과거에 많은 방송에 출연한 경력이 있어 결혼전부터도 굉장히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좋은아침, 여자 plus, 모닝와이드, 기분좋은날, 나는 몸신이다, 바디액츄얼리 등등 많은 방송에 나와 가정의학과 의사로서 많은 정보를 공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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