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씨는 1988년 미스코리아로 대비하여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었으며, 이후에는 배우로 대비하여 여왕의 꽃, 미세스캅, 너도 인간이니? 등등의 각종 드라마 뿐만아니라 독전, 역린,표적 등등의 영화의 주연배우로도 출연을 많이 하여 유명세를 얻은 배우입니다. 김성령씨는 1967년에 태어난 현재 53의 나이로 많은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를 맡고 있습니다. 미모,피부,몸매 뭐 하나 빠지는것 없이 완벽한 무결점 배우 김성령씨를 누가 50대라고 볼까요.



김성령씨가 최근에 더욱더 유명세를 타게 된것에는 인스타그램이 한 몫하였는데요, 대중들 반응은 정말 50대가 맞냐는 반응이 컸습니다. 늘씬한 몸매에 운동으로 가꿔진 탄탄한 근육이 정말 20대라고 오해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김성령씨는 심지어 두 아들을 가진 애엄마이지만 아직까지도 55사이즈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김성령씨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한 말로는 방송을 위해서 55사이즈를 꼭 유지한다고 하는데요, 먹는것을 좋아해서 식단조절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고합니다. 그렇지만 슈퍼푸드는 자주섭취하면서 건강 유지를 하고, 찬물과 찬음식은 피한다고 합니다. 찬음식을 먹지 않는 이유는 몸이 차가워지면 지방이 잘 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덧붙여 김성령씨는 어떤 운동을 하는지보다는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면서 몸매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이라고 공유했습니다. 김성령씨는 주로 편하게 집 근처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좋아해서 방송댄스 테니스도 취미로 즐겨하고 PT 필라테스 요가 등등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 무리해서 3~4시간동안 하는 운동은 지양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하루 한시간씩 꾸준히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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