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은 현재 두번 이혼한 상태이죠, 두번째 부인과 두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송지아 송지욱은 다들 아실텐데요, 첫번째 부인은 모르시는분이 많습니다. 송종국씨는 2003년 24살에 20살이던 김정아씨와 결혼하고 2년만인 2005년에 이혼하였습니다.

 

 

송종국은 첫번째 부인 김정아와는 축구선수 이영표의 소개로 만나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송종국 팬클럽 회장이였다고 하는데요, 많은사람들의 축복속에서 결혼한 두 사람이지만, 두사람은 2년만에 이혼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의 이혼사유는 단순히 성격차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항간에 들리는 루머로는 두번째 부인 박잎선과의 외도때문이라고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송종국씨가 2005년에 이혼하고 2006년에 바로 결혼하여 이러한 루머가 퍼져나간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사실적으로 입증된 루머는 아니고 말그대로 루머로 들리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김정아씨에 대해 또 다른 루머도 생성되었는데요, 그게 바로 '송종국 전부인 김정아 사망설' 입니다. 송종국씨의 두번째 결혼이후에 박잎선씨와 송종국씨의 행복하고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방송에 많이 나가곤 했는데, 이 모습을 보고 괴로워하던 김정아가 자살을 했다는겁니다.

 

이 사실은 전혀 방송에서 그리고 뉴스에서 밝혀진 사실이 없고 100%루머입니다. 어디서 이런 소문이 시작되었는지 참 모르겠습니다. 2005년에 이혼하여 이미 인연이 끝난지 14년이나 되었지만, 아직까지 키워드가 남아있네요. 결론은 이 소문은 근거가 1도 없는 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자살했고 사망했다면 뉴스에 틀림없이 보도되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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