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는 자녀가 6명이나 있는 아들딸 부자입니다. 그 중 세명의 자녀 샤일, 눅스, 비비안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 슬하에서 낳은 자녀이고, 다른 세명은 외국에서 입양한 자녀인데요, 베트남에서 입양된 팍스, 캄보디아에서 입양된 매덕스, 에티오피아에서 입양된 자하라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매덕스에게 전 재산을 상속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친자녀와 다른 두명의 입양자녀에게는 1달러도 상속하지 않고 전부 매덕스에게 남겨주기로 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재산은 무려 1340억에 달합니다. 

 

졸리가 이러한 결정을 하게된것은 오랫동안 매덕스의 진심을 보았고 신임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이 결정에 전 남편 브래드피트는 매우 격노한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2016년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사유는 브래드피트가 매덕스에게 휘두른 폭력때문이라고 밝혀진바가 있었는데요, 안젤리나 졸리가 얼마나 끔찍히 아끼는 아들인지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매덕스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게 되며, 연세대 수시입학 한국 유학설 등등 여러 소문이 들린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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