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있는 조두순 사건의 가해자 조두순이 2020년에 출소한다고 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2008년 12월 11일이후 재판에서 12년형을 받아 2020년 12월 13일에 출소예정입니다. 

 

현재 조두순이 감옥에서 열심히 운동해서 나오겠다는 괴소문까지 돌고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있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의 내용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밝혀진 사실이 없으나, 많은 사람들의 조두순에 대한 무서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나 딸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는 불안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두순의 출소반대 청원에 열심히 서명한 적이 있습니다. 2017년 2018년 매년 청원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항은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측의 조국 민정수석은 국민의 분노에는 공감하나 재심을 통한 무기징역 형량 수정은 현행법상 불가능 하다고 말을 전해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조두순의 2020년 출소는 막을 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청원에도 소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국민은 조두순이 언제 또 다시 저지를 지 모르는 악행을 상상하며 공포를 떨어야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처벌관련하여 법이 개정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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