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즌5 출신 최연소 작곡가 김제휘 아이유 제휘 밤편지 작곡가

김제휘 작곡가는 최연소 작곡가라는 타이틀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던 남성 작곡가입니다. 사실 작곡가 김제휘씨가 현재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곡가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충분히 이름을 널리 알릴것 같은 잠재력이 존재하는 작곡가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밤편지를 아이유와 공동작곡했다고 하면 느낌이 오실까요?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작곡가 김이나씨와 아이유씨가 나누는 대화에서 계속해서 제휘 작곡가가 언급이 되었었죠. 

 

아이유의 밤편지 뿐만아니라, 나의 아저씨 ost로 삽입된 dear moon, 정승환의 눈사람,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등등 굉장히 많은 작품들이 이미 아주 흥행했기도 합니다. 

 

 

김제휘 작곡가는 2013년 슈퍼스타K에 나와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기타, 드럼. 베이스, 드럼, 피아노 등등 모두 독학으로 공부하여 연주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다고 합니다. 

 

오디션 당시 목소리가 좋다고 칭찬을 받기도 하였으나, 겉멋은 빼야할것 같다며 혹평을 받기도 했었죠. 결국 블랙위크에서 떨어졌지만, 지금은 휼륭한 작곡가로 거듭난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보아도 좋을것 같구요. 좋은작품 많이 나오길 기대해봐야겠습니다.